본문 바로가기
생활정보

TBS 렌터카 사용 리뷰_아반떼MD와 유아 카시트 팁!

by reviewer_life 2017. 8. 26.
반응형

TBS 렌터카 리뷰

지난 여름 휴가 때 TBS 렌터카를 빌려보았습니다. 기간은 총 6일이었고, 쿠팡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쿠팡 구매하고, 또 따로 성수기 비용과 보험료를 지불해야 렌트를 완료할 수 있었습니다. 


렌트한 차종은 아반떼MD 였고, 소형차입니다. 가장 저렴한 류에 속하는 렌트카입니다. LPG라서 연비가 좋았습니다. 



쿠팡에서 구매가는 3일에 10만원 하나와 2일치를 따로 구매해서 총 5일을 구입했는데, 나중에 렌트업체에 들려서 하루 더 빌려가기 위해서 현장에서 추가비를 내고, 총 35만원 정도 들었습니다. 


다른 렌트카 업체는 한번도 이용해 본적이 없어서 이 비용이 싼지 비싼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성수기였고, 보험의 경우 제일 싼것으로 들었고, 이리 저리 추가 비용 발생으로 하루 평균 6만원 정도 들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보험료의 경우 하루 1만원, 하루 2만원 짜리가 있고, 2만원의 경우 손책의 범위가 더 넓어서 커버되는 비용이 더 많았습니다. 



차는 깨끗하긴 한데, 카시트에 냄새가 배겨 있어서 좀 그렇더군요. 아내 말로는 담배냄새가 배겨있는것 아닌가 하고 말하던데, 앞 유리창에는 금연 차량이고 혹시나 어길시 벌금부과한다고 되어 있던데, 아마도 이전 사용자들이 많고 제대로 청소가 안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네비가 장착되어 있었는데, 아이나비였습니다. 아이나비.... 직장에서도 아이나비 달린 차량을 모는데, 정말 불편한 네비입니다. 특히나 주소 검색이나 상호 검색해도 안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티맵을 스마트폰으로 실행시키고 운전하는 편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블루투스 기능이 되는 카오디오가 장착되어 있어서 스마트폰과 페어링 시켜서 음악도 듣고, 전화도 하고, 네비도 실시간으로 실행하면서 운전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소형이라서 트렁크에 큰 여행용 가방 싣고, 유모차 큰것 하나 실으니 끝나네요. LPG차량이라서 더 좁았던 것 같습니다. 


블랙박스도 달려있던데, 생전 사용을 안해봐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두었고, 블랙박스 옆에 GPS장치가 달려 있어서 업체에서 차량 추적도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계약 서류에서도 GPS관련 항목이 있었고요.(동의 구하는 서류 항목) 



아이들 카시트를 두개 설치했는데,(다이치 카시트) 아이소픽스 기능이 미비되어 있는 차종이라 안전벨트 이용해서 달고 다녔습니다. 그게 아쉬웠던 부분이네요. 다음에는 차를 빌리기 전에 아이소픽스 기능이 되는지 미리 물어보는게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혹시나 저처럼 자차가 없는 경우, 아이들 카시트를 어떻게 해결할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크게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지인 찬스 쓰기! 카시트 빌리기

2) 카시트 대여 업체에 빌리기_대략 3-5만원대로 일정기간 빌릴 수 있습니다. 

3) 중고로 카시트 구입하기! 


제가 추천 드리는 방법은 첫번째와 세번째인데요. 첫번째는 다 아시는 거고, 세번째 방법은 괜찮은 중고 매물을 계속 체크해서 자신이 원하는 가격과 브랜드를 중고나라나 부산 중고나라(혹은 다른 지방)에 검색어 알림을 등록해 두시면 구하기 쉽습니다. (실시간으로 내가 등록한 검색어가 스마트폰으로 알림이 옵니다. 네이버카페 앱이 깔려 있어야 한다는 전제하에서 입니다.)


특히나 중고의 경우 카시트가 굉장히 자주 올라옵니다. 그리고 상태도 좋은 것들이 싼 가격으로 올라오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그런 것들을 꼼꼼히 보시고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렌트카에 장착하고 여행을 다녀옵니다. 


그 다음 카시트를 다시 중고 나라나 중고 사이트에 자신이 구입한 가격과 똑같이 올리시면 됩니다. 


제가 구입한 두개의 카시트 역시 이런 방식으로 구입하고 되팔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경험한 이번 여름휴가 렌트카 체험 리뷰였습니다. ^^ 그리고 카시트 공짜로 이용한 팁까지 였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