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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정보499

행복의 기초와 애정적인 관계 형성 시작법 [행복의 기초] 1) 행복이란? ** 두 개의 공간이 채워질 때 가능하다. ** 행복을 여는 비결 : 귀, 입, 마음을 열라. 함께 함을 시작하라 ** 상처가 없을 때 행복할 수 있다. * 왜 상처를 받을까? 이기심(자존심) 때문에--나를 먼저 사랑하기 때문이다.(분노) ** 사람은 아는 것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나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 행동한다. * 내가 중요한 사람 : 비교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인정하지 않고, 책임을 전가한다. ** 고통은 정화작업이자 성숙의 도구이다. ---> 겉모습을 중요시 하지 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 "사랑해"의 중요성---> 동기부여를 줄 수 있다. 2) Havighust가 제시한 성인초기 발달 과업 - 3가지 : 배우자 선택, 가정에.. 2014. 8. 30.
행복한 만남 마음을 고치면 인생도 고칠 수 있다 "사람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울어서 슬퍼지고, 즐거워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즐거워진다.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발견은 사람은 자기 마음을 고치기만 하면 자신의 인생까지도 고칠 수 있다는 것이다". - 윌리엄 제임스 ** 생활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우리를 갇히게 만든다. ->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힘의 원동력 : 하나님, 쓴 뿌리 [만남에 대하여 ]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만남으로 시작합니다. 내가 만난 만남이 나를 행복하게도 할 수 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잘못된 만남으로 인해 아픔과 괴로움과 상처를 안고 힘들어 할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현재 어떤 만남을 갖고 있습니까? 부모와의 만남부터 시작해서 친구와의 만남, 선생님과의 만남, .. 2014. 8. 30.
묵상의 방법_조엘 비키 청교도 저자들에게는 묵상에 필수적인 규칙들과 요건들이 있었다. 그들이 묵상의 횟수와 시간, 묵상의 준비, 그리고 묵상을 위한 지침에 대하여 무엇을 가르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횟수와 시간 첫째, 거룩한 묵상은 자주 해야 한다. 시간과 의무가 허락된다면 하루에 두 번 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반드시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바쁜 사령관이었던 여호수아에게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할 것을 명령하셨다면, 우리 역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것이 즐거워해야 하지 않겠는가? 일반적으로 말해서, 우리가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의 진리에 관하여 더 자주 묵상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를 더욱 친밀하게 알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할 때 묵상하는 것이 역시 더 수월해질 것이다. 묵상을.. 2014. 8. 30.
묵상의 의무와 필요성_조엘 비키 [묵상의 의무와 필요성] 청교도들은 묵상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들은 첫째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의 말씀에 대해 묵상할 것을 명령하셨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이유가 될 것이다. 그 들은 수많은 성경 본문들(원문참조) 실례들(멜기세댁, 이삭, 모세, 여호수아, 다윗, 마리아, 바울, 디모데)을 인용한다. 우리가 묵상에 실패하면,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멸시하는 것이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지 않는다는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시 1:2) 둘째, 우리는 성경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록하신 편지로서 묵상해야 한다. "우리는 그것을 급하게 읽어 내려가서는 안 되고, 그것을 기록하신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 묵상해야 하며 또한 그것을 우리에게 보내 주신 그의.. 2014. 8. 30.
기도회를 위한 6가지 기도제목 1. 말씀을 생각하며 2. 주일예배와 말씀선포를 위해서 1)예배 가운데 임재하시고 임재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소서. 2)우리 가운데 임재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3)신령과 진리로 예배하게 하시고 예배의 감격과 은혜를 허락하소서. 4)말씀을 선포하는 목사님에게 능력과 은혜를 더하소서. 3. 교회의 일꾼들을 위해서 1)중직자들에게 성령충만함과 은혜를 주소서. 4. 구역모임과 전도회를 위해서 1)구역장들과 권찰들에게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2)말씀을 잘 가르치고 교회와 구역원들을 위해 기도하는 종들이 되게 하소서. 3)모든 구역들이 은혜와 진리 가운데 자라게 하시고 사랑이 충만한 구역되게 하소서. 5. 전도회와 새가족부를 위해서 1)각 기관들이 모여서 기도에 힘쓰며 영혼 구원에 헌신하게 하소서. 2).. 2014. 8. 30.
묵상의 정의와 본질과 종류_조엘 비키 [묵상의 정의와 본질과 종류] '묵상하다' 또는 '명상하다(muse)'라는 단어는 "곰곰히 생각하다(think upon)" 또는 "반추하다 (reflect)"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다윗은 "내 속에서 뜨거워 묵상할 때에"(시39:3)라고 말하였다. 묵상은 "중얼거리거나 나지막하게 말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며 그것은 곧 "우리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말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이러한 묵상에는 자신이 암송하고자 하는 성경구적을 낮은 목소리로 낭독하는 것도 포함될 것이다. 성경은 묵상에 대해 자주 언급하고 있다.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 보매 약대들이 오더라"(창24:63). 여호수아는 가나안 정복을 감독해야 하는 큰 임무를 맡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여호와께서는.. 2014. 8. 30.
청교도들의 묵상훈련 (The Puritan Practice of Meditation)- Joel Beeke / 김준범 옮김 청교도들의 묵상훈련 (The Puritan Practice of Meditation)- Joel Beeke / 김준범 옮김 "묵상은 적용하며, 묵상은 치유하며, 묵상은 교훈한다." - 에제키엘 컬버웰 영적 성장은 신자의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한다. 베드로는 신자들에게 "오직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벧후3:18)고 권면하고 있다.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도 참된 그리스도인은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며 성령의 기름 부으심에 참여한다고 가르친바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의 능력에 의해 새 생명으로 일으키심을 받고 그 보증으로 성령을 받는다. 성령의 능력으로 그들은 "위엣 것을 찾는다"(골 3:1). "참된 믿음으로 그리스도에게 심겨진 자들이 감사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은 .. 2014. 8. 30.
“하나님을 믿으라” (마가복음 11:22) “하나님을 믿으라” (막 11:22) 믿음은 영혼의 발입니다. 우리는 그 발로 하나님의 계명의 길을 따라 행진합니다. 물론 사랑이 그 발을 좀 더 빨리 움직이게 할 수는 있지만 영혼을 데리고 가는 발은 믿음입니다. 믿음은 거룩한 헌신과 성실한 경건의 바퀴들이 잘 굴러갈 수 있게 만드는 기름과 같습니다. 믿음이 없으면 그 바퀴들이 마차에서 빠져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질질 끌려가야 합니다. 우리는 믿음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없으면 하나님 섬기는 일에 있어서 아무것도 할 의향이 없으며 또 할 능력도 없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기는 사람을 발견하려면 믿음이 가장 좋은 사람을 찾아보면 됩니다. 물론 적은 믿음도 사람을 구원합니다. 그러나 적은 믿음으로는 하나님을 위해 큰일을.. 2014.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