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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자료

이슬람 교리와 6신, 지켜야 할 날들과 코란

by reviewer_life 2014.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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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교리와 6신, 지켜야 할 날들과 코란

 

 

< 교리>

 

1) 신앙의 고백(Shahadah)

 

"Asshuhadu an la ilaha ill-Allah, wa asshuhadu anna

Muhammadan-Rasulullah"

나는 하나님 외에 신이 없음을 증언합니다,

또한 나는 무함마드가 하나님의 사도임을 증언합니다

 

2) 예배 (Salah)

3) 단식 (Sawm)

4) 희사 (Zakah)

5) 성지순례 (Hajj)

 

 

 

 

6(六信) : Iman

 

1) 하나님 (알라, Allah)

2) 천사들

가브리엘 /Jabril

모든 천사들을 관장/ 사도와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계시한다.

이스라필 /Israfil

최후의 심판 때 나팔을 두 번 불게 되는데 첫번째 나팔을 울려 지상의 모든 생명체를 죽음에 이르게 하며 두 번째 나팔은 최후의 심판을 위해 죽었던 모든 생명체를 부활케 한다

메카일 /Mackerel

창조되어진 모든 세상과 자연의 섭리를 관리한다

이즈라일 /Azrail

인간의 영혼을 거두는 역할을 한다

자비니스 /Zabanis

지옥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리드완 /Ridwan

천국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문카 , 니키르 , 무바쉬르 , 바쉬르

최후의 심판 날까지 인간이 지은 죄만큼 그들을 단죄하는 역할을 한다.

아티드 , 라킵

(인간에겐 수많은 천사들이 항상 동행하지만 그 중에 특별히) 인간에게서 비롯되는 모든 선과 악을 기록하는 역할을 한다

 

3) 성서들

4 ) 사도들

5) 최후심판일 (來世)

6) 정명·定命)

 

 

 

 

 

무슬림의 기원을 멕카에서 메디나로의 히즈라 혹은 무함맏과 그의 동료들의 멕카에서

메디나로의 이주라는 대산건으로부터 시작된다. 사건을 무슬림 기원의 시작으로

채택한 것은 우마르 이븐 -카타브-무함맏 이후의 2 칼리프- 칼리프직에

있을 때였다. 지금은 히즈라후 1395(1395 A. H) 해당된다.

 

이슬람 역은 음력이어서 월은 달의 위상변화에 의해 결정된다. 일년에는 열두 달이

있으며, 달은 달의 위상에 따라 30일이 되기도 하고 29일이 되기도 한다. 월을

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

 

¡¡ 하르람, 싸파르, 라비알-아우왈, 라비알-싸니, 주마다 -오올라, 주마다 -싸니야,

라잡, 샤반, 라마단, 샤우왈, -까다, 힛자.

 

¡¡ 주마다 잊지 않고 지켜야 특별한 날이 있다. 금요일이 날에 해당하는데 날의

의의는 참석이 가능한 모든 무슬림이 준행해야 정오 집단예배에서 유래한다.

외에도 잊지 않고 특별히 지켜야 뜻깊은 날들이 있다.

 

1. 히즈라 ; 무하르람월, 초하룻날 전야에 해당한다.

2. 예언자 탄신일 ; 라비일 아우왈월 이튿날 전야에 해당한다.

3. 라마단 ; 단식하는 달로써 달에 꾸란이 계시되었다.

4. 까드르의 권능의 ; 라마단의 23일이나 25 혹은 27일에 날을 경축할 있다.

5. 이둘-피뜨르(라마단 월의 단식을 파하는 축제) ; 샤우왈월 초하룻날에 해당한다.

6. 이둘-아드하(희생의 축제) ; -힛자월 열흘날에 해당한다.

 

 

 

 

 

<코란>

코란 [Qur'an] Koran이라고도 쓰며 이슬람의 경전이다.

이슬람 신앙 코란 자체에 의하면 코란 계시된 신의 말이다. 인간이 신을 찾는 것이 아니고, 역으로 신이 인간에게 접근해온다. 인간이 신을 알게 되는 것은, 신이 자기 자신을 나타내고자 때뿐이며, 시간과 방법도 신이 정한다. 예컨대 7세기 아라비아에서 마호메트를 선택하여 코란 내려준 것도 그런 맥락이다. 그러나 신이 자기 자신을 나타내고자 하는 행위는, 판단의 결과로서의 선택의 문제가 아니고, 영원히 신의 본성에 내재된 것이다. 신의 계시 내용도 선택의 소산은 아니며, 오히려 신에게 본래 내재되어 있는 속성인 것이다. 신은 자기 자신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이 알아들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도 있다. 따라서 코란 '신에 대한 계시라기보다는, 신에게서 내려온 계시이다'라고 정의를 내려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구별을 지나치게 강조해서도 안된다. 왜냐하면 코란 신의 의지의 계시이며, 후세의 이슬람 신학자들은 신의 본질과 속성을 구별하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이다.이슬람의 견해에 따르면, 신은 우주를 창조하여 모든 것을 지배하며, 자연이 따라야 질서를 규정지었다. 신은 인류에게 행위의 규범을 주었으나 인류는 다른 피조물과는 달리 의식을 갖고, 자유로우며 신의 명령에 따를 것인가 따르지 않을 것인가를 선택해야 상태에 놓였다. 코란 인류가 밟아야 바른길을 제시한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마호메트 이전에 인류가 창조되었을 때부터 분명해진 것이다. 왜냐하면 이슬람의 관념에 따르면, 인류의 시조 아담 자신이 최초의 예언자였고, 그뒤에 노아·아브라함·모세·예수 많은 예언자가 뒤이어 나와 바른길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이슬람교도는 이들 예언자가 신에게서 주어진 계시를 왜곡하거나 잊어버렸기 때문에 코란 모든 것을 재확인·정정한 것이며, 코란 종래의 계시를 능가하는 것을 준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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