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성마비의 정의 및 원인
1. 뇌성마비란?
福山(1961)은 뇌성마비는 受胎에서 신생아기(생후 1개월 이내)사이에 발생한 대뇌의 非進行性病變에 기인, 영속적이나 변화 할 수 있는 운동 및 破位의 이상이다. 그 증상은 만2세까지 발현. 진행성 질환이나 일과성 운동장에 또는 장래 정상화 될 것이라고 생각 되는 운동발달지연은 제외한다.
大野(1985)는 뇌성마비는 뇌의 성장 발달이 완성하기 이전에 미성숙한 뇌에 일어난 무언가의 손상에 기인, 영속적이며 여러 가지 변화하는 자세 및 동작 장애이다. 뇌의 손상은 비진행성을 특징으로 하고 있지만, 그 손상이 미성숙한 뇌에 작용하여 그 기능을 방해해서 자세 및 동작뿐만 아니라 지각이나 감각 등 타의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2. 발생률
뇌성마비아가 어느 정도 태어날까? 전체 인구의 몇 %나 차지할까? 뇌성마비의 발생률은 경제상태, 사회적 지위, 지리적 요인에 의한 차이는 없고 거의 매년 같다고 한다. 출생아 1,000명 중에 뇌성마비아 발생은 대체로 1.8-2.0명이라고 한다.(비교적 오래된 자료 같음)
3. 원인
뇌성마비아동들에 대한 원인을 추정할 수는 있어도, 원인을 단정하기란 어렵습니다만, 여러 사람의 보고를 종합하면, 출생 전에 작용한 유전인자에 의한 것이 30%, 출산 시 전후 뇌손상이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것이 60%, 출생 후 원인에 의한 것이 10%이다.
출생 전의 것으로는, 유전에 의한 것, 태아기(胎兒期)에 방사선조사(放射線照射),바이러스 감염, 약물복용(藥劑)의 영향 등에 의한 중추신경계(中權神經系:腦) 기형(奇形)에 의한 것이랑 톡소푸라즈마(toxoplasmosis)증,매독,풍진 등 태반을 통해서 태아감염이나 태반기능부전 등에 의한 뇌손상에 의한 것, 더욱이 가장 많은 주생기(周生期:출생경과 중 및 생후 일주간)에 나타나는 것으로서, 태아 무산소증, 골반위 분만, 겸자 분만, 분만시간이 이상하게 긴 것, 신생아 가사, 두개뇌출혈, 핵황달(核黃造) 등 여러 가지 산과적 이상이나 신생아의 이상에 의한 것이지만, 이들의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뇌손상의 대부분은, 이들의 원인에 따라 외상, 저산소혈증, 저혈당증 등 어느 것인가에 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출생 후의 원인으로서는, 각종 뇌염, 수막염(髓膜炎), 중독(中毒:一酸化炭素등), 질식 등에 의한 저산소혈증, 경련(連筆), 뇌혈관병(腦血管病), 두부외상(頭部外傷)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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