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천도서 』
개혁주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할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의 탁월한 가이드북
‘청교도의 소망’
지은이 │ 이안 머리
번 역 │ 장호익 목사
부흥과 세계 선교를 향한 청교도의 열정!
오늘날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아야 하는 교회의 사명과 관련된 교회의 소망이 쇠퇴하고 있다. 세상은 교회에게 아무런 희망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복음주의자들 자신도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더 큰 승리가 있을 것인지에 대해 의심하고 있다. 다음 세대의 전망이 지금보다 더 어두워야만 하겠는가? 우리는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역사의 어떤 기간이 올 것을 기대할 수 있는가? 그리스도의 재림이 임박했다는 사실과 부흥이 교회에게 주어질 것이라는 믿음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는가?
그런 질문들이 이 책의 전면에 부각되어 있고, 저자는 성경 강해와 많은 역사 전기 자료들을 활용하여 세상에서 기독교의 전망이 어둡다고 하는 것은 "정통주의" 가 아니라는 신념을 논증하고 있다.
『 추천의 글 』
마음을 다해 성경의 완전 영감에 헌신하는 이안 머리가 주경학적인 능력과 공정함으로 그리스도의 재림 전에 역사 속에 전 세계적인 부흥이 있다는 것을 논증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청교도의 소망’이다. ‘청교도의 소망’에는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통치와는 상관없이 많은 이방인의 회심과 유대 인의 민족적인 회심에 대한 전망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것은 구약 성경의 예언과 로마서 11장에 대한 주의 깊은 주해에 기초하고 있다. 이를 성취하는 수단은 주권적인 은혜의 복음의 선포와 성령의 능력 있는 역사가 될 것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반론을 생생하게 예측하며 설득력 있게 답변하고 있다. 이 책은 현재의 기독교회의 슬픈 상태에 강장제가 될 것이 틀림없다.
- 데이비드 프리맨 (「웨스트민스터 신학 저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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