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쉬 오브 클랜_재밌는 디펜스 스마트폰 게임 추천

클래쉬 오브 클랜_스마트폰 게임 추천 

 

 

우기의 스마트폰 게임 추천 시간입니다. ^^

 

클래쉬 오브 클랜이라는 이름이 가르쳐 주듯, 이것 역시 디펜스 게임입니다.

 

^^ 디펜스 게임류 중에 제가 제일 길게 해봤던 것은 나는 전쟁이다 라는 게임인데요.

 

이 게임은 흡사 나는 전쟁이다 라는 게임과 너무도 비슷하고 유사합니다.

 

다만, 판타지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서 더욱 재미있어 하실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ㅎㅎ 또한 캐릭터들이 더

 

많아서 병사로 사용할 수 있고, 또 화려합니다. 디자인 나는 전쟁이다에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고 화려하네요.

 

 

 

 

처음 시작하자 마다 요런 화면이 나오네요. 완전! 휑하네요. ㅎㅎ

 

눈이 내리고 있고, 화면에 진짜 눈이 휘날리는 느낌을 주는게 요즘 스마트폰과 태블릿 게임 쪽도

 

그래픽 기술이 많이 발전했다는게 느껴집니다.

 

 

 

나오자 마자 고블린들이 쳐들어 옵니다. 방어를 급하게 해야 겠군요.

 

 

 

 

일단 방어루를 설치해야 겠는데요. 대포가 제격이죠.

 

 

 

 

상점에서 대포를 구입해서 바로 마을에 설치한 후에..

 

 

 

고블린들에게 빵빵 쏘아대면 됩니다. 자동 방어니까 ^^ 느낌 아니까....

 

 

 

 

그리고 고블린 마을에 쳐들어 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 병사들을 키우고, 쳐들어가서 자원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이지요.

 

아래 그림이 제가 쳐들어간 고블린 마을 입니다. ㅋㅋ다 죽었쓰~

 

 

 

승리~!

 

 

 

 

자원 화면에 대해서 설명드릴 께요. 우선 이 게임에서 자원을 모으는 문제가 제일 중요하고, 그리고 두번째로

 

장인의 숫자도 처음에는 한명이지만 차차 늘려야합니다.

 

그래서 자원으로 방어시설을 만들고 업그레이드 시켜야 하죠.

 

엘렉시와 금광시설은 만들 수 있는 숫자만큼 모두 만드세요. 그리고 골드 저장소와 엘릭서 저장소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게 모두 지은 후에 업그레이드를 하세요. 요건 나는 전쟁이다를 하면서 수많이 경험했던 팁이라서 ^^*

 

 

 

 

 

금광을 만들고 금이 모이면 고블린이 한번 더 쳐들어 옵니다. ㅎㅎ

 

이번에 대포 하나 더 만들 수 있네요.

 

 

 

 

아래는 우리 병사들을 훈련할 수 있는데, 훈련소의 레벨을 올려야 다른 병사들도 뽑을 수 있어요.

 

 

 

병사들을 훈련시키고, 왼쪽에 공격 버튼을 누르면

 

 

 

고블린 숲으로 쳐들어 갈수 있죠. 점점 난이도가 어려워지겠지만...

 

 

 

 

 

항상 신경 써야 할 부분은 역시 마을회관 업그레이드예요. 요건 돈이 많이 들지만, 새로운 건물을 짓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부분이니 신경을 좀 써야 합니다.

 

 

 

도전 과제 라는게 있는데, 이건 보석을 보상으로 주니 꼭꼭 챙겨서, 이 보석을 장인의 집을 구입하는데

 

써야 합니다. 요것도 팁이죠? ^^

 

 

 

 

상점에 들어가면 자원 건물, 장식물, 군대 건물, 방어 건물 등이 있는데, 우선 방어건물 부터 차근 차근 올려야죠?

 

 

 

 

설정화면은 아래와 같아요. 기기 연동이 되는데,

 

다른 폰이나 태블릿에도 하던 게임을 그대로 할 수 있도록 배려한것 같아요.

 

 

 

 

 

 

아래 그림은 전체 게이머 중에 나의 위치를 알 수 있게 해줍니다.

 

 

 

클랜에도 가입할 수 있는데, 요것도 게임을 하려면 필수예요. 괜찮은 클랜을 찾아가서 꼭꼭 가입해요.

 

 

 

 

저는 이게임 보면서 나는 전쟁이다랑 너무 비슷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비슷하지만 그래픽이 훨씬 깔끔하고 재미있는 요소를 많이 넣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즐거운 게임 되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 바이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