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스마트폰게임_레이니 데이(Rainy DAY)_끝판 깨고 리뷰~재미있어요~

 

 

 

 

추천스마트폰게임_레이니 데이(Rainy DAY)_끝판 깨고 리뷰~

깨알 재미~

 

 

레이니 데이 스마트폰 게임을 예전에 리뷰한 적이 있습니다. ^^ 우기 블로그 1에서 했던것 같은데, ㅎㅎ

 

이번에 아예 끝장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드디어 회사원 아저씨 집에 도착했습니다.

 

^ ^ 도대체 몇일 만에 들어간 것이냐.....

 

 

 

 

 

저의 끝판 인증화면입니다. 끝판.... 정말 어렵더군요. 수십번 죽은 것 같아요.

 

 

 

 

그리고 엔딩화면.... 엔딩을 못보신 분들을 위해 남겼습니다. 헤헤.....

 

엔딩, 처음 인트로랑 거의 비슷하네요.

 

 

 

 

 

 

 

이제 비는 두렵지 않다는 저 의미심장한 미소.... 그러면서 우산은 일부러 안챙겨가는 저 센쓰~!!!

 

 

 

The END~ ^ ^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이제 저는 무한모드를 할 수 있습니다. ㅋㅋ

 

원래 무한모드는 잠겨있어요. 끝판을 본자만 무한모드를 할 수 있게 해주지요.

 

 

 

 

자아~ 하는김에 무한모드도 잠시 리뷰를.... 무한모드에는 이제 미터 단위의 숫자 칸이 새로 생겼습니다. ㅎㅎ

 

 

 

 

 

188미터~

 

 

 

 

처음 한 무한모드에서 279미터나왔네요. 하다가 그만두려고 일부러 죽었는데.... 제대로 하면 아마 네버엔딩 스토리가

되지 않을까요? ㅎㅎ

 

진짜로 무한 모드인지 확인해보고 싶지만... 킁.... 시간이 너무 걸리고.... 눈알이 빠질것 같아서... 그만둡니다.

 

 

 

 

레이니 데이~ 심심한 버스 안에서 하기 좋은 게임이었어요. ㅎㅎ

 

여러분도 한번 시험 삼아 해보세요.

 

단순하면서도 잘 질리지 않는 게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