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키퍼 배틀Zoo Keeper Battle 공략]스마트폰 게임 리뷰

짠짠짠~~~ 오늘도 추천 게임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 ^

 

 

오늘의 추천 게임은 주키퍼 배틀입니다. ^^

 

[Zoo Keeper Battle]

 

 

'팡'류의 게임을 하실 줄 아는 분이면 바로 바로 적응 가능한 게임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의 묘미는 배틀이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친구나 임의의 플레이어와 대결을 펼치는 것이죠.

 

3판 정도 게임을 진행하면서 상대편의 에너지를 모두 깎으면 승리하는 조건입니다.

 

 

 

 

 

구글 계정으로 가입이 가능하니, 로그인 하기 한결 간편합니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가득하네요. ㅎㅎ

 

동물원 원장이 나와서 직접 게임하는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대충 들어두는 것도 게임을 빠르게 실행하기 위해 필요하겠죠?

 

 

 

 

 

 

인사를 한다고 하네요. ^^ ㅋㅋ 기본적인 예절을 가르쳐 주는 게임이라서 맘에 듭니다.

 

 

 

 

 

간단하게 가로나 세로 세마리씩 잡아서 모으면 되는 정말 심플한 게임이죠. 한판 마다 시간제한이 있기는 합니다.

 

 

 

 

 

 

어택 동물이란 아래 그림에 보이듯이 ATK라는 글자 옆에 11이 보이죠? 이게 나중에 상대편을 공격할 때 쓰이는 공격 숫자이고, 오른쪽에 DEF가 디펜스 즉 방어할 수 있는 숫자예요.

 

어떤 동물을 잡느냐에 따라 공격이냐 방어냐가 많이 올라가게 되어 있대요.

 

공격 동물은 원숭이, 팬더, 기린, 악어, 사자 등이 있어요.

 

 

디펜스, 방어 동물은 하마랑 코끼리, 달랑 두마리 밖에 없네요. ㅎㅎ

 

 

 

 

 

가끔 럭키 동물이라는게 뜨는데, 요건 방어랑 공격 점수 모두 올려 준대요.

 

 

 

 

 

이 게임을 공략하는 방법은 역시 연쇄적으로 빵빵 터뜨려 주는 것이죠. 그게 사실 고난이도 이기는 하죠.

 

 

 

 

 

스페셜 패널은 선택한 동물이 화면에서 모두 사라지면서 점수가 올라가죠.

 

쌍안경 아이템은 잡을 수있는 동물을 찾아주는 기능을해요.

 

 

 

 

 

 

하트랑 양동이, 원장 이렇게 세가지 아이템이 더 있는데, 양동이는 상대편에게 부울  수 있네요. ㅎㅎ

 

하트랑 원장은 뭔지 아직 모르겠어요.

 

 

 

배틀을 해보니 처음에는 약한 상대들이라 그런지 쉽군요. ㅎㅎ

 

 

 

 

 

 

매일 로그인하면 아이템 준다는 이벤트 중이에요. ㅎㅎ

 

협력 배틀이라는 것도 생긴다는데, 요건 아무래도 팀을 짜서 대전하는 거 같아요.

 

 

 

 

처음으로 상대편과 대전을 해보았습니다. 내 아이디가 우키예요. ㅎㅎ

 

 

 

 

그리고 이겼습니다!! 음하하하하하~!

 

역시 난 강해.... 라고 생각했지만 아직 초보 입니다. ㅋㅋ

 

아무 생각없이 하기에 좋은 게임이네요.

 

버스안에서 하면 좋겠네요. 한게임 한게임이 짧아서 팡류 게임이랑 비슷합니다.

 

즐거운 게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