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드벤처타운 Adventure Town : 재밌는 스마트폰 마을 경영 판타지 게임앱 소개

어드벤처타운 Adventure Town : 재밌는 스마트폰 게임 어플 소개

 

우기의 재밌는 어플 소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 ^

 

오늘 소개할 스마트폰 게임은 어드벤쳐 타운입니다.

 

태블릿에서도 지원되니까 저는 태블릿으로 설치해 보았고요. ^ ^ 헤헤

 

 

 

 

이번 게임은 마을을 경영하면서 플러스 판타지적인 요소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마을을 경영하는 동안 중간 중간 짬을 내어 몬스터도 박멸(?) 하는 등의 일을 하며

 

돈과 아이템을 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재밌어요. ㅎㅎ

 

 

아래 화면이 조금 제대로 자란  마을의 모습이네요. 나도 어여 빨리 저런 마을을 만들어야지!!! 불끈!!

 

 

 

먼저, 게임의 인트로 화면입니다. 수호신상에 뭔가가 일이 일어나고!!

 

 

 

용이 나타나 마을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마을 촌장님의 인스턴트 메시지, 이벤트 화면이지요.

 

 

 

 

그 순간 그 마을을 지나던 두명의 용사가 용과 싸웁니다.

"이얍, 챙챙 오러 블래스터~"

"파이어 보올~~~~ 윈드 커터~~"

 

등등등....^^*

 

 

 

 

 

 

 

호홍! 용을 무찌르고 보상을 받았습니다. 마을에 남아달라네요. 오키도키!

 

 

 

계속해서 뜨는 이벤트 메시지~ 도와달라고 징징징....

 

 

 

본격적으로 마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오오 저기 보이는 신상은.... 뭔가가 문제가 있는듯 하군요.

 

 

 

 

몬스터를 계속 무찌르고, 금을 사용해서 마을을 재건하고, 영웅을 업그레이드 및 무장 시키고~ 맛난 것도 사달라는 촌장... 일명 마을 가디언.... 이눔~!!

 

 

 

 

 

간간히 나오는 레벨업! 레벨업 하는 맛에 게임을 하지요. ㅎㅎ

 

 

 

 

마을에서 조금만 나가도 저런 몬스터가 날뛰고 있습니다. 그래서 용사 두명을 보내서 박멸하도록 했습니다.

 

"파볼~~" "메테오 소환"~~~ 은 아직 없지만.... 대충 싸웠음.... ^^;;

 

 

 

 

 

장비 업그레이드 장면입니다. 별로 쓸모 없는 장비들을 모았다가 내가 가진 장비와 결합시켜서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식이네요. 좋네요. 장비도 잘 나오던데.

 

 

 

이번에는 시장이라는 메뉴를 누르면 나오는 장면입니다.

 

이곳에서 건물을 지을 수 있고, 집과 실외장식 등을 구입할 수 있네요.

 

 

 

 

 

 

 

이번에는 영웅을 추가할 수 있는 시스템에 대해서 볼께요. 처음에는 두명만 나오지만 레벨이 올라가면서 좀더 많은 영웅이 등장할 수 있네요. ㅎㅎ 일단 영웅을 해제하기 위해서 조건도 좀 필요하네요. 건물을 7개 지어야 하고, 집은 3개 정도 있어야 한다 등등등...

 

 

 

 

 

 

 

 

오오.... 이번에는 생산 시스템!!

이런 잡다한걸 만드는 시스템도 있습니다. ㅋㅋ 이것 재밌네요. 재료를 얼마나 모아야 하는지.... 쩝..

 

 

 

 

 

 

가끔 던전에 가서 몬스터 정리하고 와달라는 주문도 합니다. 가디언님이.... ㅋㅋ

 

 

 

 

던전 정리하고 비밀 상자 찾았는데.... 아직 초기라 허접한 아이템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경작 시스템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여러가지 작물을 심을 수 있어요.

마을의 영지는 계속해서 넓힐 수 있는데, 아무래도 레벨이랑 관계가 있나봐요.

 

땅이 넓어야 여러가지 건물과 농작지를 지을 수 있으니까요. 처음 시작한 땅은 너무 좁아서...

 

 

 

 

 

 

 자, 이번에는 도전과제라는 메뉴도 있는데요.

과제별로 아래와 같이 포인트를 주네요.

 

 

 

 

 

어드벤쳐 타운 보시면서 어땠나요? 재미있을것 같죠? ㅎㅎ

 

저는 조금 해봤지만, 제법 오래 할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자주 게임을 바꿔타는 스타일이라 오래 살아남은 게임들이 많이 없지만요. ㅎㅎ

 

무료한 시간 심심타파로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