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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육아를 위한 수유등_무드등(탁상등) 구입 리뷰_네이버 체크아웃_1200m.com

by reviewer_life 2014.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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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기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육아를 위한 무드등을 리뷰해 보겠습니다.

 

얼마전에 신생아에서 영아기로 들어간 애기를 위해 저녁는 잠을 잘 수 있도록 불을 꺼놓는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신생아 때는 거의 24시간 내내 켜놓았는데요. 신생아때는 밤낮 구분이 잘 되지 않아서 엄마랑 아빠가 고생을 좀(?) 했습죠.

 

새벽에도 거의 잠을 자지 않고, 낮에 잠을 자는 착한 아기로 변신~ 해서는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기를 한달 내내 했네요. ㅎㅎ

 

 

 

 

그런데 이제 밤에 불을 꺼두고 잠자는 훈련을 해둬서 2개월이 넘은 우리 아가가 밤에 한 두번 정도 깨고는 맘마 먹고 다시 잠이 듭니다.

 

그럴 때 필요한 무드등~ 여러모로 검색을 해보고 가격을 비교해 보고 구입한 녀석이 아래에 있는 별모양 탁상등입니다.

 

 

 

 

아래에 보이는 구슬은 무엇에 쓰는 것인지 몰라서 처음에 옆으로 미는 스위치인가? 하고 밀어 봤습죠.... 그런데 아무 반응없고, 밀리지도 않더군요.

나중에 아내가 전기선을 연결하고 나서야 저게 터치식 스위치인줄 알게 되었습니다. ㅋㅋ 톡톡톡 손가락으로 두드려 주기만 해도 3단으로 불빛이 조정되더군요. 완전신기방기~ ( 버물리는 옵션일뿐~ ㅋㅋ 등에 집중해 주세요~ )

 

 

 

 

 


 

본제 모양은 요렇습니다. 긴 원통형 모양에 위는 뻥뚤려 있습니다. 별모양이 예뻐서 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ㅎㅎ

 

 

 

 

 


 

 

 

1단으로 불을 켰을 때입니다. 가장 약한 불이지요. 보통 요걸 켜놓고 잠을 자는데요. 우리 아가가 오늘 새벽에도 잠을 잘 자고, 아내 말로는 중간에 부시시 눈을 떴는데, 주변이 어두우니까 다시 눈을 감더랍니다. ㅎㅎ 훈련의 효과이지요. ㅋㅋ

 

 

 

 

 


 

형광등을 끄고 한번 켜봤습니다. 불빛이  은은하네요.

 

 

 

 

 

 


 

ㅎㅎ 여기까지 제가 보여 드릴 사진은 다 보여드린것 같네요. 여하튼 이쁘고 괜찮은 수유등인것 같아서 추천합니다. 혹시 수유등 찾고 계신분 있으심 ~ 네이버 체크아웃에서 1200m.com에서 샀어요. 예쁜 등이 많으니까 한참 고르시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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