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예술이 느껴지는 요리 음식들

보기만 해도 예술이 느껴지는 요리 음식들

오늘 우연히 구글링을 하다가 발견했어요. 세상에!!!

이게 요리?? 라구요???? 라는 한마디가 저절로 나왔어요. 깜놀~!

제빵..... 정말 대단하네요. 이거 만들려면 얼마나 걸릴까 그게 더 궁금하네요.

만만한 도시락에서.... 예술가의 혼이 느껴지네요.

저 디테일함이 보이시나요? 저 날개.... 당장이라도 날아오를 듯한 깃털의 디테일이 .....

사과로 버섯을? 발상의 전환이라고 하나요? 바나나와 사과로 이루어진 광대 버섯 같군요.

빵을 먹다가 심심했나봐요. 혹시 미대생?

나도 한번 이렇게 귤을 까봐야지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하네요. 올해 겨울.... 작품하나 나오려나.

합성일까요? 사실 요건 저도 장담을 못하겠네요. 이게 정말 조각술로 깍은 것이라면....

달빛 조각사라고 불러드리지요. 후후....

나이프와 한쌍을 이루는 작품... 요것도 혹시 아까 그 미대생?? 그렇게 심심했니?

우리가 흔히 보는 많은 것들을 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그림들이네요.

오늘 한번 작품을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떻까요?

그런데 저는 먹는 걸로 만족할래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