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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비평사2

구약 특수 정경론_ 오경비평사_역사문헌비평과 전승사 비평 구약 특수 정경론 서론 성경의 자증, 구약 비평은 신약보다 심각(정도의 문제) 1) 역사의 길이와 관련된 문제- 천지창조~에스라느헤미야(5c) 2) 신약시대에 대해서는 많은 자료가 있기 때문에 오경비평은 거룩한 역사와 계시역사에 치명적인 것임-구약정경의 축이기 때문 2.1. 오경비평사 2.1.1 Jean Astruc 이전 1) 유대인&신생기독교회-모세저작믿음 영지주의-모세의 책 거부(허구) 혹자-교의학적 윤리적 이유로 반대 중세-유대인 Jizchaki(Isaac of Toledo) 에돔왕 창 36:31-여호사밧시대 이븐에즈라-모세저작권인정, 후대첨가도.. 2) 종교개혁시대(인문주의-언어학&본문연구) -라틴어번역(Vulgata)가 아닌 원문에 근거 a. Andreas Bodenitein 모세연설에 다른 문.. 2014. 3. 4.
구약총론 필기_구약성경 오경비평사 구약총론 필기 각 신학분과의 연구방법은 각기 다를 지라도 결론은 항상 성경에 기초해야 한다. 구약정경론은 모든 신학 과목의 기초가되는 학문이다. 헬라어 카논은 공식화된 신앙고백 혹은 교회의 교리와 여러 가지 교회법을 가리킨다. 정경이란 단어는 아타나시우스가 니케아신조 18항에서 처음 사용했다. 라틴어 용법에서 canon은 성경자체의 이름으로 사용되었다. 하나님이 정경을 생성하실 때 인간의 행위와 인간의 사고가 전 과정에 영향을 미쳤다. 정경의 기원에 대한 가장 심오한 진리는 성령이 성경저자를 영감시켰고, 하나님의 백성들이 성경의 신적인 권위에 눈이 열렸다는 것이다.(이중영감) 성경은 자증적이다. 교회의 공의회가 정경에 신적권위를 부여한 것이 아니라 그 권위를 인정했을 뿐이다. 모세시대에 이미 율법의 수집.. 2014.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