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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7

[중고등부설교] 이제 내 손을 힘 있게 하옵소서!_느헤미야 6:1-9 이제 내 손을 힘 있게 하옵소서!_느헤미야 6:1-9 느 6:1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대적이 내가 성을 건축하여 그 퇴락한 곳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라 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코자 함이라 3 내가 곧 저희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떠나 정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 가겠느냐 하매 4 저희가 네번이나 이같이 내게 보내되 나는 여전히 대답하였더니 5 산발랏이 다섯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내었는데 6 그 글에 이르기를 이방 중에도 소문이 있고 가스.. 2014. 11. 29.
[어린이설교]느헤미야! 파수하라!_느헤미야 6장15~7장4절 느헤미야! 파수하라!_느헤미야6장15~7장4절 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17 또한 그 때에 유다의 귀족들이 여러 번 도비야에게 편지하였고 도비야의 편지도 그들에게 이르렀으니 18 도비야는 아라의 아들 스가냐의 사위가 되었고 도비야의 아들 여호하난도 베레갸의 아들 므술람의 딸을 아내로 맞이하였으므로 유다에서 그와 동맹한 자가 많음이라 19 그들이 도비야의 선행을 내 앞에 말하고 또 내 말도 그에게 전하매 도비야가 내게 편지하여 나를 두렵게 하고자 하였느니라 1 성벽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 2014. 7. 12.
[어린이설교]느헤미야,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세웠어요_느헤미아6장(느6:1-16) [어린이설교]느헤미야,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세웠어요_느헤미아6장(느6:1-16) 1 산발랏과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2 산발랏과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4 그들이 네 번이나 이같이 내게 사람을 보내되 나는 꼭 같이 대답하였더니 5 산발랏이 다섯 번째는 그 종자의 손에 봉하지 않은 편지를 들려 내게 보냈는데.. 2014. 6. 14.
날마다 흥하는 하나님의 나라_ 느헤미야 5:14-19_중고등부 설교 날마다 흥하는 하나님의 나라_ 느헤미야 5:14-19 14 또한 유다 땅 총독으로 세움을 받은 때 곧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부터 제삼십이년까지 십이 년 동안은 나와 내 형제들이 총독의 녹을 먹지 아니하였느니라 15 나보다 먼저 있었던 총독들은 백성에게서, 양식과 포도주와 또 은 사십 세겔을 그들에게서 빼앗았고 또한 그들의 종자들도 백성을 압제하였으나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므로 이같이 행하지 아니하고 16 도리어 이 성벽 공사에 힘을 다하며 땅을 사지 아니하였고 내 모든 종자들도 모여서 일을 하였으며 17 또 내 상에는 유다 사람들과 민장들 백오십 명이 있고 그 외에도 우리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 중에서 우리에게 나아온 자들이 있었는데 18 매일 나를 위하여 소 한 마리와 살진 양 여섯 마리를 준비하며 닭.. 2014. 2. 22.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_느헤미야_중고등부 청소년 설교 광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_느헤미야 우리에게 내려놓음의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1) 우리는 우리 자신의 계획과 능력들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2) 우리의 목숨을 내려놓고 3) 시간을 내려놓고 4) 우리 자신의 미래를 내려놓고 5) 생명과 안전에 대한 걱정들까지 내려놓고 하나님께 엎드려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광야라는 어려운 시간을 겪을 때에 하나님이 왜 우리에게 이토록 어려운 시기와 환경과 시간을 주시는지 의아해 한다. 하나님은 왜 우리가 그토록 메마른 광야의 땅을 거쳐 가도록 하시는가? 왜 하나님은 바벨론에 잘 살고 있는 느헤미야를 척박하고 메마른 광야와 같은 예루살렘으로 부르셨는가? 왜 역사의 중심이라고 여겨지는 바벨론 대 제국의 핵심 신하의 자리가 아니라 변방 변두리 촌구석 같은 아무도 알아주지 .. 2014. 2. 11.
거룩한 리더십으로 살피며 세우자!_ 느헤미야 2:11-20 거룩한 리더십으로 살피며 세우자!_ 느헤미야 2:11-20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 만에 12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13 그 밤에 골짜기 문으로 나가서 용정으로 분문에 이르는 동안에 보니 예루살렘 성벽이 다 무너졌고 성문은 불탔더라 14 앞으로 나아가 샘문과 왕의 못에 이르러서는 탄 짐승이 지나갈 곳이 없는지라 15 그 밤에 시내를 따라 올라가서 성벽을 살펴본 후에 돌아서 골짜기 문으로 들어와 돌아왔으나 16 방백들은 내가 어디 갔었으며 무엇을 하였는지 알지 못하였고 나도 그 일을 유다 사람들에게나 제사장들에게나 귀족들에게나 방.. 2014. 2. 11.
느헤미야 2:11~12_내려놓음_청소년설교, 중고등부 느헤미야 2:11~12_내려놓음_청소년설교, 중고등부 11 내가 예루살렘에 이르러 머무른 지 사흘 만에 12 내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내 마음에 주신 것을 내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아니하고 밤에 일어나 몇몇 사람과 함께 나갈새 내가 탄 짐승 외에는 다른 짐승이 없더라 그는 드디어 예루살렘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리고는 수많은 선교사들이 느끼고 생각했을 무수한 문제들에 부딪혔을 것이다. 예루살렘은 황폐한 도시이다. 그리고 철저하게 무너져 내린 성벽들과 성문으로 언제 대적들이 쳐들어올지 모르는 안전의 위험성과 적은 인구와 부족한 생필품과 음식으로 백성들이 고생을 겪고 있었다. 좋은 음식, 좋은 의복, 안전한 잠자리 등의 기본적인 생리적 필요들이 고갈된 도시 예루살렘, 그는 그곳에 도착한 .. 2014. 2.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