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츨링1 커먼머스크 해츨링 키우기(기르기) 리뷰 오늘은 물고기는 아니고 거북이 이야기네요. ^^ 물생활 연장의 이야기이긴 하네요. 최근에 거북이를 길러보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또 폭풍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어떤걸 길러볼까 고민많이 하고요. 사실 예전에 어릴적 뭣모르고 수족관에서 사서 길렀던 붉은귀 거북이, 너무 잘커서 탈이었습니다. 두마리가 등갑이 20이 넘어가도록 길렀습니다. 겨울에는 동면하면서 몇년을 길렀더랬는데, 결국은 나 대신 기르시던 어머니가 누군가에게 줘서 거북이와의 인연은 거기서 끝이었죠. 이제 다시 거북이를 기를려하니 붉은귀 거북은 생태계 교란종이라 기를 수 없고, 다른 외래종을 키워보자는 생각에 네이버 카페 중에서 거북이 카테고리의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눈팅~ 거북이의 세계도 넓고 넓어서, 가격대 부터 어마무시한 것들이.. 2016. 11.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