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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6

태도와 생각에 대한 좋은 글 안녕하세요! 우기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책을 읽다가 태도와 생각에 대해서 좋은 글귀가 있어 이렇게 남깁니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으면 자신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오늘 나의 삶은 어제 내가 생각한 결과라는 것..... # 태도 태도는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내 주는 무엇이다. 태도의 뿌리는 마음속에 있지만 그 열매는 겉으로 드러난다. 태도는 가장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고 최악의 적이 될 수도 있다. 태도는 말보다 더 솔직하고 일관되게 자신을 보여준다. 태도는 과거 경험이 쌓여 만들어진 현재의 모습니다. 태도는 주변에 사람이 모이게 하기도 하고 흩어지게 하기도 한다. 태도는 반드시 겉으로 표현된다. 태도는 과거를 기록하는 사서이며, 현재를 보여주는 대변자이며, 미래를 알려주는 예언자이다. * 현재.. 2015. 8. 15.
시간의 특성_시간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시간의 특성 시간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을까? 시간이 무엇이라고 정의 내리기는 어렵지만 시간이 갖는 속성들을 설명할 수는 있다. 시간은 신비한것이다. 우리가 시간을 달력과 시계로서 재려고 하지만 시간의 기한을 우리가 가진 척도로는 다 잴 수 없다. 즉 시간이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느 지점에서 그친다는 것을 추측할 수 없고 자로는 물론 잴 수도 없다. 칼 타일은 "시간은 기적이다."라고 했다. 시간은 하나님만이 창조하시고 이해하실 수 있는 신비적 실재인 것이다. 시간은 귀하다. 시간을 흔히 돈이나 황금으로 비유하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은 돈이나 금으로 살 수 없는 아주 귀한 것이다. 시간은 기회이다. 아무리 좋은 재능과 자원이 있어도 이것을 활용할 공간인 시간이 없으면 일을 성취해 나갈 수 없다. 시간 속.. 2014. 12. 22.
인생에 관한 명언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생에 관한 명언들 정리해 봤어요. 많은 사람들이 인생을 논했는데, 가슴 한 곳이 찔리거나, 찌르르~ 하는 명언들이 많이 있네요. [인생] 아무 것도 시도할 용기를 갖지 못한다면 인생은 대체 무엇이겠는가? - 빈센트 반 고호(네덜란드 화가) 인생살이를 서로 덜 힘드는 것으로 만들려 애쓰지 않는다면 우리는 무엇 때문에 사는가? - 조지 엘리어트 자기가 생전에는 결코 그 밑에 앉아 쉴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도 그늘을 드리워 주는 나무를 심을 때에 그 사람은 적어도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 D.E.트루블러드 심을 때에 그 사람은 적어도 인생의 의미를 깨닫기 시작한 것이다. - D.E.트루블러드 인생이란 용기에 따라서 펴질 수도 있고 움츠러들 수도 있다. - 어네이스 닌.. 2014. 8. 9.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명언들과 좋은 글귀들]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명언들] "성공한 사람을 평가할 때 그의 키나 체중, 학력이나 집안 배경으로 평가하지는 않는다. 그의 생각의 크기에 따라 그를 평가하는 것이다." - 조지아 주립대학, 데이비드 슈워츠 교수 솔로몬 - "사람은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만큼 된다." 에머슨 - "모든 것은 생각에서 비롯된다." 제임스 앨런 - "생각이 운명을 결정한다." 생각은 '그 사람의 정신의 크기', '인간의 마음을 결정하는 콘텐츠이며 추진력이며 색깔'이다. -독서기술, 남미영 -p31 자료란 그것을 사용해서 무엇인가를 만들 때 가치가 있는 것이다. 2014. 7. 3.
[좋은 글] 일용할 양식_2차세계대전 때의 기도의 일화 일용할 양식 세계 제2차 대전이 끝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입니다. 한 부인이 식료품 가게에 와서 성탄절 만찬에 아이들을 먹을 수 있을 만큼만 식료품을 달라고 했습니다. 돈이 얼마나 있느냐고 주인이 물으니 남편이 전쟁에 나가 죽어서 기도 밖에는 정말 아무 것도 드릴 것이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주인이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기도를 종이에 써주십시요. 그러면 그 무게만큼 식료품을 주겠소." 놀랍게도 부인은 접혀진 노트장을 주머니에서 꺼내 주인에게 건네주면서 "우리 어린애가 지난 밤에 아파서 옆에서 병간호를 하며 기도를 적어 두었지요."하고 대답했습니다. 읽어 보지도 않은 채 주인은 구식 저울의 추를 놓은 곳에 기도가 적힌 종이를 놓고는 "자, 이 기도가 얼마치의 식료품 무게가 되는지 달아봅시다... 2014. 6. 8.
독서불패 출처는 기억에 나지 않지만 모 블로그에서 보았던 문구들이었습니다. 가슴에 와 닿았던지라 메모해 두었는데 오늘에서야 다시 보게 됩니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메모하며, 열심히 살아가야지 하며 다시한번 되뇌어 봅니다. 오늘, 그리고 내일.... 독신(독서의 신)으로 살아가리라~!!! 2011.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