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적 강의를 위한 신학연구의 간단한 서술1 슐라이어마허의 두 번째 대표적인 책 [신학 연구 입문] 슐라이어마허의 두 번째 대표적인 책 [신학 연구 입문] [신학 연구 입문] | 입문적 강의를 위한 신학연구의 간단한 서술 그는 1810년 베를린 대학이 창립될 때 처음부터 신학대학의 교수 일원이었다. 앞으로 개설될 강좌, 공부에 대해서 소개하기 위한 책으로 쓴 것이 이 책이다. 1811년에 초판 나왔고1830년에 개정판이 나왔는데, 이 개정판은 약 한 338섹션까지 나와 있다. 그는 ‘신학백과전서’라는 수업을 하였고 그 강의의 교과서로 사용하였다. 오늘날 신학교육이나 철학교육에서 전공의 첫 시간에 주로 개론, 입문 이런 식으로 다루어진 시도가 아마도 슐라이에르마허의 이런 작업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요약하면 슐라이에르마허가 보는 신학은 하나의 유기체이다. 유기체라는 것은 기계체와는 다.. 2014.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