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움1 [오블리비언 & 엘리시움]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봐야할 폭풍 감동~ SF 두편 소개합니다 [오블리비언 & 엘리시움] 올해가 가기 전에 꼭 봐야할 SF 두편 메마른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영화 두편을 소개 할까 합니다. 저는 SF를 굉장히 좋아하는 팬입니다. 특별히 두편 모두 미래의 암울한 상황을 주인공들이 어떻게 해결해 가는지, 그리고 그들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미래가 어떻게 달라졌던가를 보여 주기에 정말 재미있고, 가슴 한켠이 따뜻해지는 영화였습니다. 엘리시움 Elysium 전쟁, 기근, 환경오염, 인구과잉 그리고 폭발..... 암울한 미래.... 전세계 그리고 미국은 거의 피폐해지고, 지구는 선택받은 1%의 사람만 우주도시 엘리시움에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도 안돼!! 하지만 부익부 빈익빈.... 같은 땅덩어리에 다르게 사는 모습은 현재나 미래나 매한가지. VS 그곳은 완벽한 파라다이스.. 2013.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