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핀1 안시숏핀(롱핀) 물맞댐은 신중하게! 안녕하세요! 우기블로그입니다. 오늘은 저의 실패 경험담이 되겠네요. 최근에 자반항 어항에 무수하게 끼는 이끼를 보면서 생물병기를 투입하고자 많은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특히 어항 벽쪽에 녹색으로 동글동글한 이끼들이 너무 많이 끼어서 이리 저리 알아보면서 안시와 비파 쪽으로 어종을 좁힐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플레코 중에서 비파는 비추를 하더군요. 몸집이 너무 커진다는 문제점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안시 쪽으로 더욱 좁혀서 안시를 구하려고 보니 안시의 몸값이 상당히 비싸더군요. 안시는 숏핀과 롱핀, 색깔별로 블랙과 일반적인 노란색의 안시와 레드안시, 그리고 마지막으로 알비노안시가 있었습니다. 특히 롱핀쪽이 비싸더군요. 맨처음 안시를 봤을 때에는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지만 계속 찾고, 보다보니.. 2016.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