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육아&부모교실

세라의 스케치폰과 시크릿쥬쥬의 셀카폰 리뷰_4세 여아 장난감 리뷰

by reviewer_life 2017. 8. 29.
반응형

만 38개월 미운네살 큰 딸에게 얼마 전 동생이 나왔습니다. 

설상가상으로 큰 딸 수족구로 인해 어린이집 방학이 1주에서 2주가 되어버렸으니..... 어떤 장난감으로 우리 딸을 위로해 주나 폭풍 검색을 했습니다. 


그 결과 요즘 그림그리기와 색칠공부놀이와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딸에게 꼭 맞는 물건을 찾았습니다.



그러나... ㄷㄷㄷ 가격은 착하진 않았습니다. (최근 롯데마트 토이져러스에서도 봤는데 가격이 칠만원!!! 티몬 쇼핑몰에서는 5만원초반대 입니다.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해 보심 바로 압니다)



인터넷 가격은 그것보다는 착하기에 정말 좋아할 딸 아이의 얼굴을 생각하면서 장바구니에 소중히 담아두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사용후기와 가격비교 등을 꼼꼼히 비교해 보았습니다. 두가지 폰이 대세였는데 하나는 세라폰, 또 하나는 쥬쥬폰이었습니다. 결국은 기능과 디자인보다 충전방식이 마음에 드는 세라폰을 선택하였습니다. 


시크릿쥬쥬폰은 이틀 꼴로 건전지를 갈아줘야해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라는 생생후기가 큰 영향을 줬습니다.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도착한 세라폰(티몬 쇼핑몰이 더 싸지만 다음날 바로 배송이 오는 쿠팡 ㅠㅠ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다급함이 있었다는건 비밀......... 쿠팡은 오만오천원대....)




그런데 막상 받아보고는 허접한 종이 폰케이스와 펜케이스는 살짝 실망감을 주었습니다. 그래도 장난감 본체를 충전기에 꽂아 충전완료 후 딸아이와 함께  이것저것 만져보았습니다. 


사용방법이 어려운듯하였으나 몇번 따라해보더니  금방 따라했습니다. 사진 찍고 저장 후 꾸미는 것과 내장 되어 있는 백설공주, 미녀와 야수 등의 동화 보는 것도 좋아했습니다. 




라면 끓이기와 도시락 싸기도 재밌었습니다. 이후에는 중독을 염려하여 세라 폰을 숨겨둬야 할 정도로 찾고 들고다니게 되었습니다. 작은 오락기라 생각하면 될 듯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숨겨 뒀다가 동생 수유 할 때나 보챌 때 급하게 달래줘야하는 상황에서 꺼내서 가지고 놀게 허용하고 있습니다. 




구구단 외우기와 여러가지 게임들이 4살 아이가 하기에는 수준이 높긴하나 고장나지 않는 이상 오래두고 쓸 수 있을것 같습니다. 


폰의 화질은 괜찮았는데 내장 된 카메라의 화소가 구린지 사진 찍었을 때의 화질은 별로였습니다. 그런데 옆집 아이가 가지고 있는 시크릿쥬쥬 폰의 화질도 이것과 비슷했습니다. 



시크릿 쥬쥬폰은 딸아이 친구가 가지고 다니는걸 한번 사용해보았는데 세라폰보다는 쉬운게임과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네일을 해주는 것이 있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세라폰의 케이스와는 달라 디자인이 이쁜 목걸이 케이스는 여아들의 마음을 빼앗는 잇소템! 



두장난감을 두고 객관적으로 평가하자면


디자인면에서는 쥬쥬폰 승!


충전방식세라폰 승!


사진화질이나 색칠 꾸미기 등 둘 다 비슷


수준은 4세~5세에게는 쥬쥬폰이 나을듯!

5세~7세세라폰이 나을것 같음!


생생후기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