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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2

[육아] 대소변 가리기 훈련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_우리 아기 화장실 훈련하기 [육아] 대소변 가리기 훈련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대소변가리기는 엄마에게 중요한 고민거리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대소변을 가린다는 것은 아이가 용변을 보고 싶다고 느낀 후 변기에 도착할 때까지 배변을 참았다가 제때 배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아이가 혼자서 걸을 수 있고, 혼자서 어느정도 옷을 벗을 수 있을때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소변 간격이 2시간 이상일 때, 방광에 소변을 저장할 수 있고, 소변이 마려워도 아이가 어느 정도 참을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배변 훈련을 시작하기에 좋은 조건입니다. 또 아이가 쉬하고 싶다고 표현 할 때 배변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대충 18~24개월로 보고 배변 훈련을 실시하는게 좋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일단 무엇보다도 변기와 친숙해 지는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것이.. 2015. 4. 14.
새로산 샤워커튼 리뷰 샤워커튼 리뷰 화장실이 작아서 샤워커튼을 하나 사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 ^ 바로 뒤에 세탁기가 숨겨져 있지요. 색깔이나 재질 등은 그냥 만족합니다. ^^ 그래도 조금 이쁜거 사느라 열심히 뒤적뒤적 하다가 하나 찾았습니다. 컨튼 봉 다는 건 별로 어렵지 않네요. 고리랑 봉이랑 사이즈도 늘어나는 거라 쉽게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나비 무늬로 되어 있어요. ^^ 약간 병원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잘 산것 같아요. ㅎㅎ 201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