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트1 바르트의 신학 바르트의 신학 바르트가 생각할 때에 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에 관한 학문이어야 되고, 그 결론은 하나님에 대한 경배이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 신학이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포와 슐이다. 그것은 인간에 대한 경배라는 것이다. 특별히 슐을 비판하면서 슐은 인간과 하나님 땅과 하늘 영혼과 시간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했다. 또 인간에게 있어서 구원의 긴급성을 깨닫지 못했다고 한다. 그래서 바르트는 신학의 출발을 사변적, 역사적, 심리적인 신 이해에서 출발해서는 안되고, 하나님의 말씀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자 이런 차원에서는 자연신학도 거부한다. 자연신학은 인간의 사고를 통해 신을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1921년 10월 바르트가 강의를 하는데 그 제목이 ‘신학의 과제로서의 하나님의 말씀’ 이다. 여기서.. 2014. 1. 1. 이전 1 다음